1986

아브라함의 신앙

by 삶의언어 posted Aug 13, 2024 Views 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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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전도/선교
예배드린 날 1986-09-14
오늘의 성구 창세기 14장 17절부터 15장 1절까지 말씀
설교 영상으로 이동 https://youtu.be/N7EL0jYbO3I
설교영상 관련 설명 위 주소는 본 말씀 전용 유튜브 주소입니다. - 설교영상은 [조용기목사님의 평생설교] 전용 유튜브채널에서 공개중입니다.


저는 "아브라함의 신앙"이란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오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이 되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브라함과 같은 신앙을 가지면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신앙을 우리가 모범으로 삼아서 그 신앙을 열심히 배운다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큰 축복으 길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이 성경말씀 가운데 보면 아브라함이 자기 집에서 기른 삼백 십팔명의 군인을 거느리고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서 출전을 했었습니다. 그당시에 그돌라오멜이라는 아주 폭군이 있어서 그가 연합군과 더불어서 소돔 고모라왕과 일전을 하여서 소돔 고모라왕과 그 연합군이 참패를 당했었습니다. 그 결과로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재산이 다 탈취당해서 갈데 소돔에서 살고 있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그 처자와 함께 잡혀가고 말은 것입니다. 아저씨된 아브라함이 삼백십팔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출전해서 야음을 타서 그돌라오멜왕과 그 연합군을 공격해서 그들을 격파하고 대승리를 거두었었습니다. 그래서 재산을 도로다 찾고 사람들을 도로다 찾아서 승승장구하여 기고만장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소돔왕이 마중을 나오고 특별히 그곳에 마중을 나온 사람중에 누가 있냐 하면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마중을 나왔습니다. 여러분 살렘왕 멜기세덱은 오늘 신약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히브리서에는 분명히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주는 떡과 포도주를 받고 아브라함은 그가 얻은 것 중에 십일조를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드렸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손을 들어 지극히 높으신 천지의 대주재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브라함을 축복해 주었었습니다. 그러자 소돔왕이 말하기를 백성들만 내게 돌려주고 재산은 당신이 다 가지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럴 때 아브라함이 손을 들어 천지의 주재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가리켜 말하기를 나는 너희에게 시인한 바다 신들메 하나라도 취하지 않겠다 이는 왜냐하면 나중에 내가 부자가 되어서 잘살게될 때 내가 아브라함을 부자로 만들었다 그렇게 말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돌아와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두려워말라 내가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라는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중대한 교훈을 배울수가 있는 것입니다.

첫째로 아브라함에게 계시된 하나님께 관해서 우리가 깨달음을 얻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에게 멜기세덱이 나타나서 계시해 주신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천지의 주재라는 것은 히브리어는 아도나이 야훼 라는 것인데 이것은 무슨 의미냐 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셨고 하나님이 천지를 소유하고 계시고 하나님이 천지를 다스리고 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하늘과 땅은 하나님이 만드신 바요 지금도 하나님이 소유하신 바요 하나님께서 이것을 모두다 운행하고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아담의 자손들 타락해서 영이 죽어버리고 영적인 세계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신적으로 감각과 이성을 통해서만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깨달을수도 없고 알수도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은 우연히 생겼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보다 비과학적인 말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모든 것이 인과관계가 있어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 우주만은 우연히 생겼다고 과학자들이 자꾸 주장을 하는데 이야말로 기가막힌 일입니다. 이것보다 비과학적이고 어리석은 말이 세상에 더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혼이 살아나면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이성으로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영으로 계시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아브라함에게 계시는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다투어서 높은 산을 찾아가서 산꼭대기에다가 우상의 전각을 세웠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의 신이 제일 높으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로서로 경쟁적으로 높은 산꼭대기에 우상 전각을 세웠는데 여기에 아브라함에게 계시는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어떠한 높은 산꼭대기에 우상의 전각도 결코 경쟁대상이 될 수없는 가장 높은 그 이외에 더 이상 높은분이 계시지 않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으로 계시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으로 계시된 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이고 생산적이며 소망적이게 한 위대한 계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이란 것입니다. 그당시에 모든 다른 신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공포의 대상이되고 사람들을 심판하고 책잡고 징계하는 하나님이라는데 여기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계시해준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인 것입니다. 멜기세덱이 손을 들어 아브라함을 축복해서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여 복을 주옵소서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다가올 때 아브라함을 사랑하사 복을 주기 위해서 다가왔지 아브라함을 멸하기 위해서 다가오신 하나님은 아니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계시된 하나님은 복의 근원으로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기 위해서 다가오신 것입니다. 오늘날도 여러분 수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음에 우울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갖지 못하고 인생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잘못알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심판하는 하나님 언제나 행위를 책잡는 하나님 조금만 잘못하면 하늘에서 몽둥이로 때릴려고 하는 하나님 그리고 책을 잡아 지옥에 보낼려고 하는 하나님 무섭고 고통을 주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들의 마음속에 희망이 없고 사랑이 없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우리의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하는 하나님이란 것을 마음속에 깨닫게 될 때 여러분 우리 마음속에 태양이 떠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1958년도에 처음 개척하러 나갔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헐벗고 굶주리고 못입고 못먹고 처참한 횐경 가운데 살고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나는 제일 처음에 심판하는 하나님 형벌을 주는 하나님 지옥에 보내는 하나님을 증거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로말미암아 사람들에게 조금도 도움을 베풀지 못했었습니다. 그럴 때 제가 오랄 로버트 목사님의 책을 손에 넣고 올라 로버트 목사님의 설교집을 읽다가 좋으신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내가 얻은 지식이 삼박자 구원인 것입니다. 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거기에서 우리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요 우리에게 복을 주기를 원하신다는 하나님이 태양처럼 저희 마음속에 계시되 온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때부터 마음속이 밝아지고 맑아지고 환해지고 소망차고 적극적이되고 긍정적이되고 이 좋으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기있고 담대하게 인생을 살게 되었고 그 메시지를 증거해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과 능력을 주었고 저희 설교를 듣는 사람들이 믿음을 얻어 일어나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절망을 소망으로 죽음을 삶으로 가난을 부요로 변화시키는 기적을 일으킬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브라함에게 계시는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 좋은 하나님은 대적을 손에서 붙이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대적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붙여서 아브라함이 이기게 만들어준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면서 이 세상에 대적이 얼마나 많습니까? 죄악도 우리의 대적이요 마귀도 우리의 대적이지만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수많은 대적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좋은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은 대적을 우리손에 붙이는 하나님인 것을 알게될 때 대적이 다가와도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결국에 가서 우리는 대적을 우리가 이기고 그를 극복하고 나갈수 있다는 신념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올바른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계시된다는 것은 여러분 신앙에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필요한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축복의 언약에 관해서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멜기세덱은 에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말했었습니다. 바로 멜기세덱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손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와서 아브라함에게 떡을주고 포도주를 마시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상징하는데 멜기세덱이 손에 들고온 떡과 포도주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여러분과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 몸을 찢어서 가져오시고 그 피를 흘려서 우리에게 가져오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바로 여러분과 나와 새로운 언약을 맺은 것입니다. 그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어떠한 언약을 맺게 해주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주는 언약을 맺었었습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철폐하시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인을 쳐주시는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고 부활시키는 언약을 맺으셨으며 우리를 일체의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언약을 맺으셨으며 사망과 음부를 철폐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은총을 주는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그와같은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바로 멜기세덱이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떡을 먹이시고 포도주를 와서 마시고 아브라함에게 축복의 언약을 주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이 축복의 언약에 자기가 참예한다는 증거를 내놓은 것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십일조인 것입니다. 여러분 십일조란 것은 어떠한 의무적으로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란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그 축복의 언약에 나는 참예합니다. 내편에서 이 언약을 받아들인다는 아브라함 편에서의 믿음의 증표요 씨앗인 것입니다. 오늘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십일조는 모세의 율법시대에 있던 것으로 은혜시대에 가서는 철폐되었다고 말하는데 그런 우스꽝스러운 소리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릴때는 모세 율법 오백년 전이었었습니다. 모세 율법이 주어지기 오백년전에 이미 멜기세덱으로부터 떡과 포도주를 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내가 받아들였다는 아브라함 편에서의 확실한 믿음의 증거로서 계약의 증거로서 그의 얻은바 일체의 십분지일을 멜기세덱에게 드린 것입니다. 그것을 나중에 모세가 율법으로 확정했고 말라기가 이것을 보증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것을 권면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에와서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에 참여했으면 이것을 진실로 내가 믿고 맏아들이고 나도 이 계약속에 참여한다는 확실한 증거로서 십일조의 믿음의 씨앗을 심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의 신앙이 발전하지 아니하고 교회가 잠들고 그리고 하나님의 그 오중복음의 역사가 일어나지 아니하는 것은 하나님 편에서는 일방적으로 이 언약을 주었으나 사람편에서 이것을 받아들였다는 십일조의 증표를 내놓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십일조는 단지 우리가 수입의 십분지일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나와 언약 관계에 들어가는 믿음의 씨앗인 것입니다. 믿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같이 십일조를 심고 나면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은혜를 우리는 마땅히 요구할수 있는 계약적인 관계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에 능력이 있고 그 생활가운데 십자가 대속의 은혜가 넘쳐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아브라함의 신앙에서 반드시 배워야 됩니다. 아브라함은 바로 멜기세덱과 축복의 언약관계에 들어갈 때 사람 편에서의 증거로서 십일조 믿음의 씨앗을 심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십일조의 많고 작음의 액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의 씨앗을 가지고서 하나님과의 축복의 언약의 우리편에서 증표를 내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로 여러분 아브라함의 신앙고백을 우리는 여기서 배워야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제 신앙고백을 합니다. 아브라함을 신앙적으로 시험한 것이 바로 소돔왕 이었었습니다. 소돔은 여러분 바로 고모라와 함께 타락한 세상을 상징하지 않습니까? 소돔왕이 와서 말하기를 아브라함아! 백성들은 당신이 내게 돌려주지만은 우리 물질은 그돌라오멜이 다 훔쳐간것인데 당신이 빼앗앗으므로 당신이 다 가지라 했습니다. 그럴 때 여기 아브라함의 신ㅇ아고백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은 천지의 주재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손을들어 그는 말했었습니다. 나는 소돔 고모라에서 취한 물질의 실오라기 하나 신들메 하나도 취하지 않겠다. 이것은 왜냐하면 나중에 아브라함이 치부하여 복되게 된 것은 바로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주었다 이러한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함입니다. 여기에서 아브라함이 말한 것이 뭡니까? 나는 지극히 높으신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내 복의 근원이 되시고 내 삶의 원천이고 내 자원이 되지 나는 결코 세상 소돔과 고모라에 의지해 가지고서 내가 실오라기 하나 신들메 하나라도 벌었단 말 듣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브라함이 신앙고백을 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으시고 천지의 주재이시므로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소유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부하게 살아갈 것을 하나님이 다 돌보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너 소돔 고모라왕의 도움을 안받아도 나는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이 나를 돌보아주셔서 내가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않고 위에있고 아래 내려가지않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게 된다는 것을 확증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기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자기의 삶의 자원으로 삼은 것입니다. 여기에서 아브라함의 신앙고백은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 우리는 끊임없이 신앙고백을 해야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자신에게도 내가 무엇을 믿는지 신앙고백을 해야되고 내가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 믿지 않는 사람 가운데서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증거를 하게되므로 신앙고백을 하게 됩니다. 너희 하나니은 어떠한 하나님이냐? 신앙고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담대하게 소돔과 고모라왕 앞에서 하나님이 나의 삶의 자원이 되신다. 하나님의 나이 삶의 근원이 되신다. 나는 세상적인 방법으로 세상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지않는 실오라기 하나라도 신들메 하나라도 취하지 않겠다. 나중에 저사람 하나님 능력으로 축복받은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았다는 증거를 나는 듣지 않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와같은 담대한 증거는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우리의 입으로서 강하고 담대하게 증거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씨앗을 심고 입술로서 강하고 담대하게 증거하면 우리의 말은 우리의 앞에 있는 태산을 옮겨놓고 마는 것입니다. 이 산더러 명하여 저 바다에 던지라 말하고 그것이 이룰줄 마음에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했는데 여러분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믿기 위해서는 믿음의 씨앗을 심어야 의심하지 않고 믿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씨앗을 심지 아니하면 마음속에 자꾸 의심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확실히 받아 들였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믿음이 씨앗을 심으면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믿을수가 있고 의심하지 않고 믿으면서 이 산더러 명하여 저 바다에 던지라고 명하면 그 산이 바다로 옮겨가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믿음이 씨앗을 심지않고 괜히 산보고 물러가라고 고함을 쳐도 마음속에 의심이 생겨서 안됩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씨앗을 심고 난 다음에 그는 담대한 신앙고백으로 결코 사람의 수단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는 살수있다는 것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러자 네 번쩨 얘기에서 배울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신앙을 크게 기뻐하사 아브라함이 집에 돌아와서 기도할 때 이상중에 나타나서 하나님은 기쁘게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아 두려워말라 두려워 하면서 살 필요가 없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너희 주위 환경이 얼마나 요란스러워도 너는 두려워 하지 않고 살수가 있다. 왜? 내가 너의 방패가 되고 내가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가 되어주시면 누가 그 하나님의 손을 뚫고 우리에게 다가오겠습니까! 우리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원수들이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킬려고 하지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방패가 되겠다. 너의 신앙을 내가 알고 너의 신앙의 계약을 내가 알고 너의 신앙고백을 내가 기쁘게 받아들였다. 이제 내가 너를 책임진다. 내가 너를 방패가 되어주겠다. 그러므로 너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러 오는 원수들을 내가 나의 능력으로 막아주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여러분 얼마나 마음든든하고 살아갈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불안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내 한치 앞날도 바라보지 못합니다. 내 주위 환경에 어떤일이 생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우리는 불안에 떨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을 손에 잡고 계시는 하나님 천지를 손에 잡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가 되어주시면 내가 그 하나님께 영과 마음과 몸과 생활과 미래를 다 내어맡기고 살게될 때 우리는 불안에서 놓여남을 받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실한 평화는 이 하나님께 의지하므로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하나님께서 내가 너의 상급이 되어주겠다는 것입니다. 시시하게 세상에 무슨 지위, 명예, 권세, 부귀, 영화를 상급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의 상급이 되어주겠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시면 어떤 상급이 될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일곱가지 이름을 통해서 우리에게 어떠한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는 것을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첫째로 나는 여호와 닛시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 너의 승리의 깃발이다. 너희가 나를 품으면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 너는 가는 곳마다 승리하게 된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이 되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나는 여호와이레라 내가 너를 위해서 예비하겠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예비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비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여호와이레로서 너가 나를 품으면 내가 너를 위해서 너이 모든 일체의 삶을 예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염려하는 것이요 너희 천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나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인 것입니다. 세 번째로 여호와 라팝니다. 나는 너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라 하나님께서 오늘날 여러분과 나에게 좋은 태양으로 공기로 물로 좋은 의사선생을 통해서 좋은 약을 통해서 치료하고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도 치료합니다. 우리가 병들었을 때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은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도 여러분과 나를 치료하지 여러분과 나를 상처입혀서 내버리기를 원하지 않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품으면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를 치료하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다음 네 번째로 여호와라합니다. 여호와 나는 너의 목자가 되시느니라 여러분 목자가 양을 얼마나 사랑하고 돌보아 주십니까? 다윗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저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저가 자기이름을 위하여 나를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길로 인도해 주신다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는 나를 품으라 내가 너의 목자가 되어주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 다섯째로 여호와 살롬입니다. 나는 평화가 된다. 너희가 나를 품속에 품으면 이 세상에 아무리 요란스러워도 마음속에 평화가 넘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태풍이 불어 바다 파도가 태산처럼 몰려와도 바다 십미터 밑으로 나가면 잠잠하다고 말합니다. 폭풍우가 아무리 불어도 푹풍우 중간 핵에는 조용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요란스러워도 여호와 하나님이 내속에 계시면 하난님께서 나의 샬롬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평화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여호와 스디게눕니다.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우리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마치 죄를 한번도 안지은 사람처럼 하나님앞에 조금도 부끄럼없이 설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여호와 스디게누인 것입니다. 일곱째로 여호와 삼맙니다. 야훼 하나님은 항상 너와 같이 계시느니라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볼찌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너희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너희 가운데 있겠노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시지 않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함께 계시고 여러분 안에계신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오늘날 천국이 하나님과 더불어서 우리 속에 와있고 우리가 천국안에 들어와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세상 나라를 통해서 세상 나라 안에 살지만은 그러나 세상을 따라 살지 않는 것은 우리 속에는 세상나라를 능히 정복하고 세상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위대한 하늘나라가 우리 속에 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선 내가 너의 상급이 되어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상급이 아닌 내가 너의 상급이 되어주므로 나를 바라보고 나를 찾고 나를 의지하고 나를 즐거워하고 나의 손을 잡으면 내가 너의 상급이 되어서 내 영혼이 잘됨같이 내가 범사에 잘되며 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께서 말씀한대로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고 하셨고 그 나라와 그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더하시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여러분과 나도 아브라함처럼 이 세상에서 위대한 승리를 가지고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진실로 용기있고 모험적인 신앙인 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실수도 했고 좌절도 했지만은 그래도 항상 신앙으로 일어나서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셔서 온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같은 신앙을 가진 여러분과 나도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본을 따서 우리의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음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백성들 축복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만군의 야훼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우리들의 하나님이시여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에게 계시된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시고 소유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지만은 좋으신 하나님으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고 대적을 손에 붙여주는 하나님인 것을 알고 아브라함은 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담대한 삶을 살수가 있었사옵니다. 하나님아버지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의 언약을 맺되 멜기세덱을 통해서 떡과 포도주를 주었는데 우리는 이 축복을 받았다는 증거로서 이 축복에 참예한다는 보증으로서 십일조를 아브라함처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과 계약관계 흔들리지 않게 들어갈 수 있게 도와주시옵시고 아브라함처럼 눈하나 까닥하지않고 만군의 야훼 하나님을 의지하는 담대한 신앙의 고백을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의 방패가 되어주시옵시고 우리 모든 성도들의 큰 상급이 되어주시옵소서. 성도로 하여금 세상사람들과함께 죄악에 손을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군의 야훼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여호와닛시, 여호와이레, 여호와라파, 여호와 라, 여호와샬롬, 여호와스디게누, 여호와삼마 우리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야훼 하나님이여 오늘 모든 사람들을 품에 품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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